그룹 엑소 백현이 '반삭'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내주제에' 캡처

그룹 엑소 백현이 '반삭'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26일 헤어 디자이너 박내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내주제에 Dare U Naeju'에는 '9년차 프로탈색러 믿고 따라와 'ㅅ' 보색샴푸로 완성! 백현 백발 #2'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 등장한 백현은 과거 엑소 곡 '코코밥' 활동 당시 화제를 일으켰던 이른바 '병지컷'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병지컷'은 김병지 전 축구선수의 트레이드 마크인 뒷머리가 긴 헤어스타일을 의미한다. 백현은 "코코밥 준비할 때 긴 뒷머리 유행 다시 올거라 했는데 반응이 좋지 않았다. 슬픈 비화가 있는 머리다"고 해 웃음을 전했다.

박내주는 "앞으로 하고 싶은 머리가 있냐"라고도 물었다. 백현은 "글쎄, 반삭?"이라고 답했고 박내주는 "웬만한 스타일은 다 찍었다는 거냐"라고 물었다. 

백현은 해당 영상에서 "반삭 곧 하게 될 거다. 요즘엔 너무 머리들이 많다. 이미 한 머리들이"라고 해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