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7일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내원객들이 출국용 코로나19 검체 채취 접수를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충북 청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 가운데 비하동 계룡부동산 방문자에 대한 검사를 요청했다.
청주시청은 28일 재난문자를 통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흥덕구 비하동에 위치한 계룡부동산 방문자는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 무료검사 받으라고 밝혔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5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4명 늘어나 누적 3만3375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