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오후 서울 마포구청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받기 위해 방문한 시민을 안내하고 있다.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11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1일)보다 60명 증가한 수치면서 나흘만에 500명대로 증가한 것이다. 진단검사 수가 줄어드는 주말이 지나며 확진자가 급증한 것으로 해석된다.

이 중 지역발생 사례는 493건이고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수도권 확진자는 지역발생 기준 356명으로 다수를 차지했다. 이들의 발생 지역은 ▲서울 192명 ▲경기 143명 ▲인천 21명 등이다. 이외 지역은 ▲부산 31명 ▲전북 26명 ▲충북 16명 ▲강원 12명 ▲광주 10명 등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으로 지난달 19일부터 2일까지 2주 동안 ‘325→348→386→330→271→349→382→581→555→503→450→438→451→511명’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사례는 같은 기간 ‘293→320→361→302→255→318→363→552→525→486→413→414→420→493명’의 순서를 보였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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