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서울시는 4일 서울시광역푸드뱅크센터와 함께 '2020년 서울시 푸드뱅크·마켓 감사의 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시민 및 기업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특히 올 한해 나눔 활동에 함께 참여한 사회공헌 기업과 자원봉사자, 종사자 등 우수 나눔 실천자 총 41팀(서울시장상 20팀,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장상 21팀)을 부문별로 선정해 시상한다.
이 중 신미경씨는 지난 2009년부터 11년 간 4억원 상당의 식품을 종로구 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기부, 지역 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은 "올 한 해 푸드뱅크마켓은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운 상황에 있는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나눔의 가치를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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