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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 초반 2700선을 돌파하며 새 역사를 썼다. 지난달 2600선 돌파 후 9거래일 만이다.

이날 오전 11시2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4.04포인트(1.63%) 오른 2740.26에 거래되고 있다. 외국인이 4955억원을 순매수하고 있고 개인과 기관은 각각 3859억원, 1051억원 순매도중이다.


앞서 코스피는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이달 1일부터 3일 연속 최고가를 경신해 왔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은 상승세다. 삼성전자(+3.30%), SK하이닉스(+5.38%), LG화학(+0.47%), 삼성바이오로직스(+2.36%), 삼성전자우(+2.17%), 셀트리온(+7.26%), 네이버(+2.44%), 현대차(+1.02%), 카카오(+4.55%)다. 삼성SDI(-0.18%)는 소폭 하락세다.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보다 4.10포인트(0.44%) 오른 911.62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코스닥은 개인의 집중 매수세에 900선을 돌파하며 전거래일 대비 8.27포인트(0.92%) 상승한 907.61에 각각 장을 마쳤다. 코스닥은 개인이 1347억원 순매수하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75억원, 657억원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셀트리온헬스케어(+8.39%), 셀트리온제약(+0.72%), 씨젠(+4.91), 카카오게임즈(+3.63%), 제넥신(+5.68%)는 상승세다. 에이치엘비(-0.52%), 엘테오젠(-1.70%), 에코프로비엠(-0.66%), CJ ENM(-0.58%)로 하락세다. 장 초반 상승세를 보였던 펄어비스(-4.99%)는 4%대 하락률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