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 관악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추가 확인됐다.
관악구는 6일 "오늘 주민 14명이 양성 판정을 통보받아 관내 602~615번 확진자로 분류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4명 중 12명은 기존 확진자와의 접촉 사실이 확인됐다. 7명은 타지역 직장 내 확진자와, 3명은 타지역에 사는 가족과, 1명은 가족과 접촉했다. 타지역 노래교실 확진자와의 접촉 이후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구민도 1명 있다.
2명의 신규 확진자는 아직까지 감염경로가 특정되지 않았다. 구는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악구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강서구(700명), 송파구(697명)에 이어 서울 25개 자치구 중 3번째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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