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던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가 새롭게 양장본으로 출간됐다. 국내서 무려 23주 연속 자기계발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이다.

저자는 17년 동안 일본 항공사와 외국 항공사를 넘나들며 국제선 일등석 객실을 담당한 전직 스튜어디스다. 그는 일등석 승객을 밀착 서비스했으며 특히 자신의 힘으로 기업을 이뤄 성공을 거둔 사람들만의 공통된 습관을 오랜 시간 동안 관찰해 왔다.
그 결과, 일본에서도 최고로 손꼽히는 부자 300만 명의 성공 습관을 유일하게 분석한 책이 탄생한다.

책엔 대화법부터 메모하는 방법, 발성, 주위 사람들을 대하는 태도, 독서법, 시간 관리법까지, 부자들의 삶과 디테일한 성공 DNA를 살펴본다.

특히 저자는 경영자들이 배우는 발성훈련법과 말하기 기술을 상세히 소개한다.


일등석 승객들은 '말하기와 듣기'의 달인이었다. 엔진 소리로 시끄러운 기내에서도 승객은 명료한 목소리로 한 번에 알아듣게 말해 의사 전달에 혼선을 빚는 일이 없었다.

'발성 훈련'을 통해 얻은 신뢰감 있는 목소리와 '예고하며 말하기' 등의 그들만의 화법으로 많은 사람을 내 편으로 만들 수 있었다고 전한다.

◇ 퍼스트클래스 승객은 펜을 빌리지 않는다 / 미즈키 아키코 지음 / 윤은혜 옮김 / 중앙북스 펴냄 / 1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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