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은 9일 1085원으로 보합 출발할 전망이다.
키움증권은 미국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 1개월물이 1085.87원으로 보합 출발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유미 키움증권 연구원은 “달러화는 뉴욕증시 상승에도 불구하고 최근 하락에 따른 숨고르기와 파운드화가 브렉시트 협상 불확실성에 약세를 보이면서 소폭 반등했다"며 "미국 내 코로나 확산에 따른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백신 개발 기대 등이 이를 완충하는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달러가 소폭 반등한 가운데 최근 하락에 따른 숨고르기 과정이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환율은 약보합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