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의회 홍한기 의원이 지난 4일 열린 제257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발전 위한 5가지 숙원사업'을 제안했다./사진=의령군의회 제공.
경남 의령군의회 홍한기 의원(더불어민주당·의령읍 용덕면)이 지난 4일 열린 제257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령발전 위한 5가지 숙원사업'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이날 군민과 함께하는 활기찬 의령군 발전을 위한 5가지 숙원사업으로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 ▲칠곡-화정간 지방도 1013호선 4차로 확장 공사 ▲남해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연결구간 신설 ▲군북IC-부림IC 연결과 유곡면 세간IC 신설 ▲부림 일반산업단지 CJ그룹 물류기지 유치 등을 제안했다.
홍 의원은 숙원사업 제안에 앞서 백삼종 권한대행에 대해 논란이 지속되던 수의계약을 투명한 문화로 정착시켰다고 평가했다.

또 의령군 공직사회에서 더 이상 반칙과 특혜가 없도록 청산하고,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해 그 성과를 가지고 공정한 인사행정이 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홍한기 의원은 "동부지역의 발전을 위해 국도 20호선 4차로를 확장하고 칠곡면 항수고개와 화정면 유수고개의 장벽을 허물어 지방도 1013호선 4차로 확장 공사로 칠곡면에서 경남도 서부청사까지 SOC를 확충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중부지역 발전을 위해 남해고속도로와 함양-울산고속도로 연결구간을 신설해 군북IC에서 부림IC를 연결, 중간지점인 유곡면에 세간IC를 신설하자"고 했다.

홍 의원은 또 "세수를 확대하기 위해 부림 일반산업단지에 CJ그룹 물류기지를 유치, 일자리를 창출하자"고 했다.


그는 "내년 4월 7일 실시되는 의령군수 재선거에서 깨끗하고, 유능한 군수가 선출될 수 있도록 공직자의 선거 엄정중립과 금품선거, 관권선거, 공직자와 업체 줄 세우기를 획책하는 후보자는 군민의 이름으로 심판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홍 의원은 "지난 5개월 동안 백삼종 권한대행 체제에서 흔들림 없는 군정을 이끌어준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