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는 살아있다' 박은하가 나 홀로 생존에 도전하며 다양한 생존법을 소개했다.
지난 10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나는 살아있다'에서는 교육생 6인 김성령, 김민경, 이시영, 오정연, 김지연, 우기의 마지막 관문 '50시간 독자 생존 미션'이 시작된 가운데, 다른 무인도에서 홀로 생존에 도전한 박은하 교관의 모습이 담겼다.
무인도에 도착한 박은하는 "쓰레기를 생존 도구로 활용하라"라며 섬 곳곳에 널브러진 쓰레기들을 탐색했다. 이어 박은하는 "조난 생존 시 환경, 장소에 따라 순서가 바뀔 수 있다"며 "정확한 답은 없지만 물, 불을 찾고 은신처를 짖는 게 우선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은하는 물통으로 가방을 만들어 녹슨 톱, 부싯돌 없는 라이터 등을 획득했고, 말라비틀어진 토끼 사체까지 발견했다. 박은하는 "실제 생존상황이라면 가릴 게 뭐가 있냐. 다 뜯어먹으면 되지"라며 토끼 사체의 다리를 잘라 챙긴 뒤 "일단 챙겨서 먹도록 하겠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더불어 박은하는 바다에서 비닐을 획득해 땅을 파 바닷물을 이용해 증류수 만들기에 돌입했다. 박은하는 "긴박한 상황 때 바닷물을 식수로 마시면 탈수 증상이 일어날 수 있으니 바닷물을 마시면 안 된다"고 부연했다. 그러던 중 박은하는 암반을 타고 흐르는 물을 발견했고, 면 옷을 이용해 암반수를 획득했다.
식수가 나오는 곳 근처로 은신처 장소를 선택한 박은하는 죽은 나무들을 이용해 단숨에 은신처를 제작하며 막힘없는 모습으로 '프로생존러'면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tvN '나는 살아있다'는 대한민국 0.1% 특전사 중사 출신 박은하 교관과 6인의 전사들이 재난 상황에 맞서는 본격 생존(生zone)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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