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상 수상자인 김태훈(35) (KPGA 제공) © News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대상 시상식이 연기됐다.

KPGA는 "15일 경기도 용인의 제네시스 수지 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던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연기했다"고 14일 밝혔다.


당초 올해 KPGA 시상식은 수상자와 주요 시상자만 참석하는 소규모 행사로 치러질 예정이었다. 그러나 KPGA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수가 급증, 시상식 일정을 늦추기로 결정했다.

올해 KPGA 대상 수상자는 김태훈(35)이다. 김태훈은 11개 대회에 출전, 우승 1회와 톱10 진입 5회 등을 기록했다. 김태훈은 올 시즌 4억9593만2449원의 상금을 받아 상금 1위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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