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싱어게인' 19호, 40호가 뭉쳤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에서는 가수 19호와 40호가 합심해 '찐 발라더'로서 무대에 올랐다.
둘은 '180'이라는 팀을 결성, '비 오는 날의 수채화'를 부르며 애절하고 섬세한 감정을 표현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면서 감동을 주기도.
심사위원들은 호평했다. "입이 딱딱 맞다", "사기 같다", "안정과 안정의 만남이다", "깔끔하게 아름다운 듀엣 무대" 등의 반응이었다.
유희열은 "팀 대항전이 두 분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 같다"라며 "살짝 아쉬운 점이 있다면 너무 완벽해서 감정이 더 들어갈 부분이 없었다. 하지만 프로의 무대였다. 잘 봤다"라고 극찬했다.
180 팀은 52호, 68호가 뭉친 동갑내기 팀을 물리치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탈락한 동갑내기 팀은 자신의 이름을 밝혔다. 52호는 임수연, 68호는 유이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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