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동상이몽2' © 뉴스1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동상이몽2' 정찬성이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14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폭식을 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정찬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찬성은 햄버거부터 곱창, 떡볶이 등 다양한 음식들을 먹으며 눈길을 끌었다. 아내 박선영도 종류에 상관없이 마구 먹는 정찬성의 모습에 놀라워했다. 이에 정찬성은 "먹는 거로 스트레스 푸는 거 처음 알았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정찬성의 모습에 공감하며 "지면 마음이 허하다"라고 말했고, 정찬성은 "아는 사람만 안다"라며 씁쓸해했다. 서장훈 역시 우승을 앞에 두고 패배해 허한 마음에 어머니가 해주신 꽁치통조림 찌개에 꽂혀 한 달 만에 20㎏이 증가했던 때를 고백했다. 정찬성은 다른 시합에서 패배했을 때 시리얼에 꽂히기도 했다고.

정찬성은 박선영에게 "이번 시합이 부담 같은 것들이 너무 컸던 거 같아"라고 털어놓으며 "먹으니 낫더라. 딴 생각 안 드니"라고 밝히며 박선영과 진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SBS '동상이몽2'는 다양한 분야의 커플들이 알콩달콩 살아가는 모습을 '남자'와 '여자' 입장에서 바라보고, 운명의 반쪽을 만난다는 것의 의미와 두 사람이 함께 사는 것의 가치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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