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부에서 지원한 특별교부세는 관내 주민들의 생활편의 제공과 각종 현안사업 추진에 마중물이 됐다.
남구는 최근 행정안전부로부터 각각 물빛근린공원 무장애 탐방길 조성(5억원)과 사직동 도시재생뉴딜 거점시설 공간 조성(5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해당 사업비는 효덕동 물빛근린공원을 이용하는 노약자와 장애인, 유모차를 사용하는 영유아 부모가 산책로 및 쉼터 등을 불편함 없이 사용하도록 시설개선 용도로 사용되며 고령화와 빈집 증가로 활력을 잃은 사직동에 일자리 창출 공간 등을 조성하는데 쓰일 예정이다.
지난 8월 백운광장 공중보행로(5억원)와 유안근린공원 청소년 체육시설 보강 및 힐링 숲 조성(5억원)을 위한 사업비 10억원 확충해 구정 현안사업과 주민 숙원 사업도 각각 진행하고 있다.
지난 8월 백운광장 공중보행로(5억원)와 유안근린공원 청소년 체육시설 보강 및 힐링 숲 조성(5억원)을 위한 사업비 10억원 확충해 구정 현안사업과 주민 숙원 사업도 각각 진행하고 있다.
또 노후화된 남구 청소년수련관 기능 보강(2억원)을 비롯해 주택과 농경지 침수 예방을 위한 지산마을 하수관로 정비(2억원), 하수관 정비가 필요한 방림2동 행정복지센터 및 월산아파트 주변 하수도 정비(2억원)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밖에 주민생활 편의 제공을 위해 어르신 교통사고가 잦은 구간에 대한 보행자 도로 정비와 공동주택이 많이 들어선 효천지구 주변에 대한 도로명 주소 고도화 및 인프라 구축 사업에 각각 5000만원과 8000만원을 투입해 해당 사업을 마무리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숙원사업 해결과 지역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내년에 더 많은 특별교부세를 확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를 수시로 방문하는 등 예산 확보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