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전남지역본부는 농협경제지주가 주관하는 2020년 생산자 조직 연도대상 본상에 화순 능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출하회가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화순 능주농협 방울토마토 공선출하회는 2017년 결성된 조직으로 매년 높은 성장을 하고 있으며 ▲공동생산 시범사업을 통한 체계적인 육성 ▲품종 통일을 통한 고품질 생산 ▲ GAP 인증 획득과 철저한 품질관리 ▲ 회원농가와 농협간 신뢰 강화 ▲전국연합사업단(K-토마토)을 통한 계통출하 ▲토마토 가공식품을 통한 가격지지 등 공선출하회 활성화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도대상은 농협경제지주가 산지유통 기반 강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으며 취급실적, 회원관리, 사업추진, 출하회 관리 항목 등을 평가해 각 지역별 상·하반기 우수 조직상 수상 조직 중 1개소의 최우수 조직에 대해 평가하고 시상한다.
이번 화순 능주농협 방울토마토 본상 조직에는 시상금 100만원, 시상탑, 대표이사 표창 등이 수여된다.
김석기 농협전남지역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전남농협의 산지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한 꾸준한 노력에 대한 결과"며 "앞으로 전남농협은 정부 정책과 연계한 산지의 특성에 맞는 전문품목중심의 산지유통혁신조직 육성을 통해서 급격한 시장·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