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로 돌아왔다. 사진은 지난 28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육군 현장 지원단 장병이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을 안내하는 모습. /사진=뉴스1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4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사흘 만에 1000명대로 돌아왔고 사망자 수는 40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이날 기록한 신규 확진자 1046명 중 지역발생은 1030명, 해외발생은 16명이다. 이는 전날 808명에 비해 238명 증가한 규모로 검사 수가 감소하는 주말효과가 사라지고 지역사회 감염이 잇따라 발생한 탓이다.

해외유입을 제외한 지역별 확진자 중 수도권은 802명(서울 520명, 경기 250명, 인천 32명)으로 전체 77.9%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은 ▲대전 30명 ▲대구 29명 ▲경북 28명 ▲충남 27명 ▲충북 22명, ▲강원 21명 ▲부산 17명 ▲경남 16명 ▲광주 15명 ▲전북 7명 ▲제주 5명 ▲전남 4명 ▲세종 4명 ▲울산 3명이다.

신규 확진자 추이 0시 기준 지난 12월 16일부터 2주 동안 '1078→1014→1064→1047→1097→926→867→1090→985→1241→1132→970→808→1046명' 순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지역발생 추이는 '1053→993→1038→1026→1072→892→822→1058→955→1216→1104→946→787→1030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