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맨체스터 시티가 9000만 파운드(한화 약 1338억원)의 이적료를 들여 올 여름 해리 케인(토트넘)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진제공=토트넘
맨체스터 시티가 해리 케인(토트넘)의 영입을 계획하고 있다.

영국 타블로이드지 데일리메일은 1일(한국시간) "맨시티가 충격적인 9000만 파운드(한화 약 1338억원)의 이적료를 들여 올 여름 케인을 영입하려는 계획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일각에선 최전방 선수의 고민을 안고 있는 맨시티가 케인을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대체자로 눈여겨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구에로는 맨시티에서만 378경기에 출전해 256골을 넣었다. 아구에로는 30대로 후계자가 필요한 상황이고 이번 시즌엔 부상으로 고전하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 에이스이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대표하는 공격수다. 지난 6시즌 동안 꾸준히 20득점씩 올렸고,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도 2차례 오른 바 있다. 도움에도 눈을 떠 이번 시즌엔 9골10도움을 기록했다.

케인은 트로피에 대한 갈증이 있다. 줄곧 우승에 대한 욕심을 드러낸 케인의 꿈을 실현하기에 맨시티가 적합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맨시티는 과르디올라 체제에서 트로피를 6개 차지했다. 프리미어리그 2회, FA컵 1회, 리그컵 3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