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사랑의 불시착 캡처
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1일 "현빈, 손예진 두 배우는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되었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연인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고 밝혔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 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라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어 "앞으로 두 사람의 만남을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과거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이종석 감독)으로 데뷔 이래 처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당시 현빈은 손예진에 대해 "이원 촬영 방식 때문에 실제로 손예진 씨를 자주 볼 수 없어 아쉬웠다"며 "나중에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에서 호흡을 맞췄으면 좋겠다는 서로 말을 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손예진 또한 현빈에 대에 대해 "항상 고요하고 침착하다. 화를 내는 걸 본적이 없다"며 "앞으로 다른 장르에서도 또 만나고 싶다. 멜로도 좋을 것 같고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같은 영화에서 만나도 좋을 것 같다"며 배우대 배우로서 호감을 마음껏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