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사진=엘르
배우 현빈과 열애 사실을 인정한 손예진이 심경을 고백했다. 
손예진은 1일 자신의 SNS에 "새해가 밝았어요. 처음으로 일이 아닌 제 개인적인 이야기로 여러분 앞에 서려니 왜 이토록 부끄러운걸까요"라며 "흐음... 음... 네 그렇게 됐습니다. 하하"라며 열애 사실을 언급하기 시작했다.

이어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여러분께 무슨 말이라도 해야될 것 같아서.. 너무 어색하고 이상하고 그래요"라고 덧붙였다.


또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잘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손예진은 현빈과 열애를 인정했다. 손예진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손예진과 현빈은 작품 활동을 통해 친분을 쌓아 왔으며, 드라마 종영 후 서로에 대한 호감을 가지고 만나게 됐고,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듯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디스패치는 이날 손예진과 현빈이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앞서 영화 '협상'(2018년)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2019~2020년)에서 함께 연기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세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부인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