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언팩 2021 초대장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차기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21’ 언팩 행사를 오는 14일 오전 10시(미국 동부 기준) 온라인 개최한다. 한국시간으로 15일 오전 0시다.
삼성전자는 '삼성 갤럭시 언팩 2021' 행사 초대장을 글로벌 미디어와 파트너들에게 발송했다. 초대장 속 카메라 모듈 실루엣에는 전작과 같이 트리플 렌즈가 세로로 배치된 모습이다. 카메라 모듈과 단말기가 이어지면서 ‘카툭튀(카메라가 툭 튀어나온 형태)’가 줄어들 전망이다.

이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0.7μm(마이크로미터) 픽셀 초소형 이미지센서 4종을 지난해 9월 공개한 바 있다. 이를 활용해 1억800만 화소 제품을 구현할 경우 기존 0.8μm보다 이미지센서 크기를 최대 15%, 카메라 모듈 높이를 최대 10%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의 카메라는 ▲1200만화소 메인렌즈 ▲1200만화소 초광각렌즈 ▲6400만화소 망원렌즈의 트리플카메라로 구성된다. 최상위 모델인 ‘갤럭시S21 울트라’의 경우 ▲1억800만화소 메인렌즈 ▲1200만화소 초광각렌즈 ▲1000만화소 망원렌즈 2개로 쿼드카메라를 지원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언팩행사에서는 ‘특별한 일상으로 초대(Welcome to the Everyday Epic)’를 주제로 모든 순간을 빛나고 특별하게 만들어줄 최신 갤럭시 기기와 에코시스템을 공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홈페이지와 뉴스룸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