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체온 검사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영국의 잉글랜드 지역이 코로나19 확산 차단 명목으로 5일 자정부터 봉쇄에 들어간다고 BBC가 4일 보도했다.
이 매체는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지난해 3월 취했던 것과 유사한 봉쇄 조치를 이날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여기엔 대부분의 학교에 대한 휴교령과 비필수 근로자에 대한 재택근무 요청 등이 포함될 전망이라고 BBC는 덧붙였다.


4일 영국에선 5만878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보고됐으며, 407명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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