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바스라 공항에서 의료 관계자가 입국하는 어린이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포토공용 기자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영국에서 창궐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가 각국으로 퍼지며 전 세계가 긴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란에서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가 보고됐다.
5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이드 나마키 이란 보건부 장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영국에서 귀국한 우리 국민 중 한 명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돼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다.

이란에서 영국발 변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당국은 "해당 감염자의 가족 등 친인척들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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