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은 자유학기제를 진행 중인 중학교 130개교 대상으로 다채로운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며, 미디어콘텐츠 인재양성 교육은 청소년들의 미디어콘텐츠 분야 적성을 조기에 발굴할 수 있도록, 총 84개교 초·중·고 방송반 및 동아리를 대상으로 동아리 미디어교육을 지원한다.
신청 희망 학교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중학교)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미디어교육(고등학교) ▲동아리 미디어교육(초‧중‧고) 중 선택하고 ▲뉴스제작 ▲영상제작 ▲1인 미디어 제작 ▲팟캐스트 제작 ▲애니메이션 제작 등 학교에서 희망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학교미디어교육에서는 청소년들이 올바르게 미디어를 활용할 수 있도록 미디어 정보 분별력, 책임감 있는 이용자ㆍ생산자 교육 등 미디어 읽기 능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20년에는 8개 시청자미디어센터(부산・광주・강원・대전・인천・서울・울산・경기)에서 코로나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온라인 교육 및 오프라인 교육 등을 지원했고, 21년에는 새로 개관한 충북,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까지 포함한 총 10개 센터가 자유학기제 130개교, 미디어 콘텐츠 인재양성교육 84개교, 총 214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중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는 자유학기제 미디어교육 14개교, 동아리 미디어교육 8개교를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지역 희망학교의 접수는 2021년 2월 10일까지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를 통해 진행되며, 학교 소개 및 교육 운영 계획을 담은 신청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학교 선정 결과는 2월 22일까지 발표할 계획이며, 이후에는 선정학교 대상 교사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