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AFP=뉴스1

(서울=뉴스1) 윤다혜 기자 = 벨기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돌파했다.
10일 AFP통신은 벨기에 보건 당국 발표를 인용해 이날까지 벨기에에서 66만269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고, 누적 사망자는 2만38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매체가 인구 수 대비 사망률을 분석한 결과, 10만명당 1725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대로라면 벨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사망률을 기록하고 있는 나라 중 하나다.


한편 벨기에는 지난 5일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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