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참석 아동 9910명에 대한 소재 파악을 진행한다. 사진은 서울 강서구 가곡초등학교에서 예비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입학 관련 서류를 작성하는 모습. /사진=뉴스1
서울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미참석 아동 9910명에 대한 소재 파악에 나선다. 최근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진 만큼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이 11일 발표한 2021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에 따르면 취학대상자 7만138명 중 9910명이 미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미참석 사유와 관련해 "취학유예·면제·해외출국·미인가 대안학교·홈스쿨링 등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예비소집 미참석 아동 전원에 대한 소재가 파악될 때까지 ▲행정정보공동이용망 확인 ▲주민센터와 연계 가정방문 ▲경찰 협조 의뢰 등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조사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