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각) 금호타이어는 글로벌마케팅부문장에 한국타이어 출신 이강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가 유럽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할 채비를 갖췄다.
11일(현지시각) 금호타이어는 글로벌마케팅부문장에 한국타이어 출신 이강승 상무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영업마케팅본부 내 글로벌마케팅부문은 제품 홍보,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상품전략 등의 기능을 담당한다. 지난해 3월 글로벌마케팅을 총괄하던 조남화 전무가 유럽지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뒤 임원 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금호타이어는 이강승 상무가 한국타이어 구주본부에서 마케팅&세일즈를 담당해온 만큼 조남화 본부장과의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 상무는 지난 1일 공식 부임했으며 4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