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인 조해상 후보가 대한레슬링협회 회장으로 당선됐다. (레슬링협회 홈페이지) © 뉴스1

(서울=뉴스1) 임성일 기자 = ㈜참 바른(부어치킨)의 조해상(56) 회장이 제36대 대한레슬링협회장에 당선됐다.
대한레슬링협회는 12일 "지난 11일 실시한 제36대 대한레슬링협회회장 선거에서 조해상 후보가 당선됐다"고 알렸다.

이번 선거에는 3선 국회의원(전 미래통합당) 출신인 김재원 후보와식품업체 대표를 맡고 있는 기업인 조해상 후보의 대결로 진행됐다.


협회 측은 "총 투표수 143표 중 조해상 후보가 76표를 얻어 김재원 후보(63표)를 제치고 당선됐다"고 알렸다. 기권은 3표였고 1표는 무효표였다.

조해상 당선인은 대의원 총회를 거쳐 오는 2025년까지 4년 동안 레슬링협회를 이끌게 된다.

조 당선인은 출마 공약으로 매년 협회 발전기금 5억원 지원과 전국 17개 시도협회 운영비 500만원 지원 등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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