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이 12일 오후 대학동 대학길 일대 제설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관악구 제공)/뉴스1© News1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박준희 서울 관악구청장은 폭설이 내린 12일 오후 대학동 대학길 일대를 방문해 제설작업을 지휘했다.
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이날 제설현장 염화칼슘 비치현황을 점검하고 작업을 직접 지시하며 폭설로 인한 구민들의 불편 해소에 나섰다.

박 구청장은 "계속되는 폭설로 구민 불편 해소를 위해 오후 3시 이후 제설대책 2단계를 발령, 취약지역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집중 실시하고 있다"며 "구민들께서도 내 집,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구는 이날 오전 주요 간선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으며 눈이 내린 이후에는 전 지역에서 제설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2단계를 발령하고 필수요원을 제외한 공무원 700여명, 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 1000여명을 투입해 좁은 이면도로, 골목길, 보도 등 취약지역 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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