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낮과 밤'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낮과 밤' 남궁민이 김설현을 구출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서 도정우(남궁민 분)는 오정환(김태우 분)에게 붙잡힌 공혜원(김설현 분)을 구해냈다.

도정우는 오정환의 아들을 데리고 있었다. 이에 둘은 "먼저 넘겨"라며 신경전을 벌였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결국 동시에 인질을 풀어줬다. 하지만 이내 오정환은 "잡아!"라고 부하들에게 소리쳤다.


이때 총소리가 들렸다. 정순구(우현 분)의 도움이었다. 공혜원은 무사히 도정우에게 갈 수 있었다. 도정우는 "사냥용 총이야"라며 "내가 이 정도 준비도 안 하고 왔을 것 같아? 어디서 쏘는지 나도 모르니까 피할 수 있으면 움직이라고"라며 경고했다.

그럼에도 오정환은 다시 부하들에게 "뭐해! 빨리 잡아!"라고 소리쳤지만, 도정우와 공혜원은 멀어져갔다. 근처 건물에서 숨어있던 정순구는 "내가 군대에서 사격으로 4박 5일 포상휴가 다녀온 사람이야. 저 놈 때문에 말년에 별짓을 다하네"라고 혼잣말을 했다.

한편 '낮과 밤'은 28년 전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의문의 사건에 대한 비밀을 파헤치는 예고 살인 추리극으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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