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여성가족부(장관 정영애)는 다양한 가족의 복지 증진에 헌신하고 평등한 가족 문화 확산에 기여한 국민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 가정의 달 기념 가족정책 유공 정부포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추천 대상은 정책 현장과 지역 사회, 가정에서 Δ다양한 가족의 삶의 질 제고 Δ평등하고 민주적인 가족 문화 확산 Δ가족 복지를 위한 정책 개발 등 가족 분야에서 최소 2년 이상 헌신해 온 일반 개인, 단체 등이다.
포상 규모는 훈장, 포장, 대통령표창, 국무총리표창 등 정부포상(15점)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70점)으로 총 85점을 수여할 예정이다.
추천을 받은 자는 공개 검증, 공적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 포상 수상자로 최종 확정된다. 5월 가정의 달 기념식에서 포상을 수여받게 된다.
작년 성평등한 가족 문화 조성 및 일·가정 양립 확산 등 가족 관련 정책 개발에 힘쓴 강경희 전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와 한부모가족의 경제적 자립 지원 및 인식 개선 활동에 힘쓴 장희정 한부모가족회 한가지 상임이사가 각각 훈장과 포장을 받았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모두가 어려운 때 다양한 가족에 대한 지원과 포용적 문화 조성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계신 분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발굴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적극 추천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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