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역사강사 이다지가 인기를 증명했다. /사진=이다지 인스타그램
역사강사 이다지가 자신의 인기를 증명했다.
14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 출연한 이다지는 '무식탈출 영철쇼' 코너에서 수강생 수를 밝혔다.

DJ 김영철은 이다지에게 "수강생이 몇 명이냐"고 물었다. 이에 이다지는 "최신 데이터가 업데이트 되지 않았는데 2020년 누적 수강생이 160만명 정도 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올해 인원이 추가 되면서 수강생 데이터가 축적이 된다"고 덧붙였다.


김영철은 "어릴 때 꿈이 선생님이었나"고 물었다. 이에 이다지는 "어릴 때는 막연하게 선생님이었다가 교생 실습 나가고 나서 선생님 해야겠다 결심을 굳힌 것 같다"고 답했다.

이다지는 이화여자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해 교사로 재직하다 메가스터디 강사로 전향했으며 현재는 한국사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