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롱코리아 소속 코칭스태프와 선수들이 호주프로야구리그 자체 생중계에 객원해설로 투입된다. /사진=질롱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호주프로야구 질롱코리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박정배 코치와 선수들이 자체 중계 해설로 팬들과 만난다.
질롱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GKTV'는 지난 13일 공지를 통해 호주프로야구 생중계 일정과 객원해설 명단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오는 15일 열리는 브리즈번 밴디츠와 퍼스 히츠의 경기에는 박정배 질롱코리아 코치가 해설로 등장한다.


이어 16일과 18일 열리는 양팀의 경기에는 외야수 송우현과 허일이 각각 객원해설로 나선다. 19일 예정된 애들레이드 자이언츠와 브리즈번의 경기에는 내야수 전병우가 해설석에 앉는다.

한국 선수들이 주축이 된 질롱코리아는 지난 2018년부터 호주프로야구리그에 참여하고 있다. 다만 이번 시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 따라 불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