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성남시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 확진자 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사진=뉴스1

경기 성남시에서 경북 상주 BTJ열방센터발 확진자 24명이 추가 발생했다.

성남시 방역당국은 BTJ열방센터 방문자, 접촉 교회 등에서 24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14일 밝혔다.
확진자는 BTJ열방센터 방문자·접촉자가 13명, BTJ열방센터 접촉 교회 관계자가 11명이다.

성남에서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가 발생한 것은 지난해 12월28일이 처음이다. 당시 3명이 BTJ열방센터 관련 첫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지난해 12월29일에서 올해 1월12일 사이에 19명이 발생했고 13일 2명이 추가 확진됐다.

BTJ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들은 열방센터와 연관된 사실을 함구하거나 부인하면서 역학조사를 방해했다. 방역당국은 수정구 교회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교회 관련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추적하다가 열방센터 관련 확진자들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교회 관계자들 상당수가 상주 BTJ열방센터를 방문한 것으로 전해졌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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