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강원도청)이 2021년 첫경기를 통해 다시 달린다.
윤성빈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리는 2020-2021시즌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IBSF) 월드컵 6차 대회에서 시즌 첫 레이스를 펼친다.
당초 시즌은 지난해 시작됐지만 윤성빈을 비롯한 썰매 대표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반기 대회를 모두 불참했다. 이로 인해 윤성빈도 새해 들어서야 처음으로 실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이 때문에 윤성빈은 이번 대회 목표도 우승보다는 컨디션 회복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윤성빈은 5차 대회까지 출전하지 못하면서 실전 감각이 무뎌졌다. 국내서 훈련할 때도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썰매 실전 경험이 부족했다.
윤성빈은 이번 대회에 출전한 뒤 곧바로 독일과 오스트리아 등에서 열리는 월드컵과 시즌 마지막 대회인 IBSF 세계선수권에 출전할 계획이다. 6차 대회는 이 대회를 앞두고 치르는 실전 감각 회복의 장이 될 전망이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윤성빈 외에 정승기(가톨릭관동대)와 김지수(강원도청)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한국 대표팀에서는 윤성빈 외에 정승기(가톨릭관동대)와 김지수(강원도청)도 이번 대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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