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을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급격한 확세를 보인 14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앞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있다./사진=장동규 기자

서울에서 1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3명 발생했다. 이날 서울시에 따르면 오후 6시 기준 확진자는 0시보다 103명 늘어나 누적 확진자가 2만2159명이 됐다.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111명)보다 8명 줄었다.

최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신규 확진자 규모는 11일 140명, 12일 123명, 13일 111명으로 줄어드는 추세다.
감염 집단별로는 관악구 소재 종교시설과 관련해 3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22명으로 늘었다. 서울 동부구치소, 성동구 소재 요양시설, 동대문구 역사(청량리역·회기역)와 관련해서는 각 1명씩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기타 집단감염 사례는 6명, 소규모 접촉 등 앞선 확진자에 의한 감염은 56명, 다른 지역 확진자 접촉한 경우 4명, 해외유입사례 5명,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는 2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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