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인계동 라마다호텔에서 난 화재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임한별 기자

수원 인계동 라마다호텔에서 난 화재로 1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오후 4시34분쯤 경기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의 라마다 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호텔 5층 뷔페룸에서 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근로자 2명이 연기를 마시는 등 부상을 당했다. 호텔에 머물던 투숙객 140여명은 호텔 측 안내에 따라 긴급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은 뷔페식당이 위치한 호텔 건물 5층에서 천장 동파 배관 복구 작업을 하던 도중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