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 2020.9.29/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정혜민 기자 = 17일 일요일에는 전라지방 눈 예보로 교통량이 평소보다 감소하고 교통상황은 비교적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전국에서 차량 285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30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27만대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상행선의 정체는 낮 12시~오후 1시쯤 시작돼 오후 4~5시쯤 최대가 됐다가 오후 7~8시에 해소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반면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은 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내다봤다.

서울방향 수도권 진입·진출 구간 위주로 다소 혼잡하겠으나 교통량 감소 및 강설 예보로 비교적 원활한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승용차로 각 지방 주요도시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도착)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서울에서 각 지방 주요도시까지 걸리는 시간은 Δ부산 4시간30분 Δ울산 4시간10분 Δ강릉 2시간40분 Δ양양 1시간50분(남양주 출발) Δ대전 1시간30분 Δ광주 3시간20분 Δ목포 3시간40분 Δ대구 3시간30분이다.

경부선 서울방향과 서해안선 서울방향은 오후 5시에 가장 혼잡하고, 영동선 인천방향은 오후 4시쯤 가장 붐빌 전망이다.

이 시간대 경부선 서울방향 북천안~안성, 안성분기점~오산, 양재 구간에서 정체가 예상된다. 서해안선 서울방향 조남~목감 구간도 정체를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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