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이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유노윤호의 자기 관리에 대해 칭찬했다. 사진은 딘딘이 지난 2019년 10월 SBS 모비딕 '고막메이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1
래퍼 겸 방송인 딘딘이 그룹 동방신기 출신 유노윤호의 남다른 자기 관리에 대해 칭찬했다. 

지난 16일 밤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유노윤호와 딘딘이 출연해 찐 절친 케미를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유노윤호에 대해 “나는 이 사람을 내 인생 통틀어서 존경한다“며 “아빠보다 존경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빠는 술을 마시면 피곤하고 사장이니까 '오늘은 (회사) 못 가겠다' 할 때도 있다"며 "그런데 윤호 형은 무슨 특별한 날이 있으면 스케줄이 있어도 참석을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스케줄에서 보면 멀쩡하다"며 "아빠가 그래서 윤호 형을 질투한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유노윤호도 딘딘에게 칭찬으로 화답했다. 그는 "딘딘은 자존감과 자존심을 헷갈리지 않는 사람"이라며 치켜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