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메드팩토
메드팩토가 흑색종 환자를 대상으로 백토서팁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에 대한 연구자 주도 임상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도 주가가 하락세다.

18일 오후 2시33분 기준 메드팩토는 전 거래일 대비 1만3000원(13.44%) 내린 8만3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메드팩토는 미국 피츠버그대학병원과 흑색종 환자에 항암 신약후보 '백토서팁'과 다국적제약사 MSD의 기존 면역항암제 '키트루다'를 병용 투여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험은 임상 2상으로 면역항암제로 치료에 실패한 재발성·불응성 환자 중 면역반응이 활성화된 흑색종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를 통해 병용투여의 유효성과 바이오마커(생체표지자) 'VRGS' 개발을 연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