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2013년 개관 및 현충시설로 등록된 후, 김포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다양한 현충 사업을 펼치는 역사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 사진제공=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청소년재단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2013년 개관 및 현충시설로 등록된 후, 김포의 독립운동사를 소개하고 다양한 현충 사업을 펼치는 역사교육기관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포시청소년재단은 2021년에도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지속으로 인하여 시설 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김포 시민과 청소년을 위한 독립운동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독립운동특성화프로그램인 관내 유관기관과 학교로 찾아가는 순회전시를 통해 독도, 독립운동 등 주제의 다양한 전시물을 단체에 대여, 다채로운 교육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청소년역사체험교실(일제강점기 도자사 교육 및 도자기 체험), ▲성인역사아카데미(독립운동 및 김포 역사 교육, 유적지 탐방 등)가 진행된다. 또한 2020년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독립운동 강의 자료와 체험키트를 제공하여 높은 만족도를 얻었던 ▲국가상징체험활동사업도 계속 추진된다고 밝혔다. 

그리고 2020년 휴관기관 동안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은 북카페 시설 개선 공사를 통하여 전시 및 프로그램실 공간을 확충했다. 따라서 20201년에는 보다 더 다양한 ▲특별기획전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2021년에는 김포시독립운동기념관의 전문적인 도약을 위하여 ▲2종 박물관 등록, ▲소장품 발굴 및 구입, ▲김포독립운동사 자료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시에는 1365자원봉사포털과 연계하여 ▲청소년자원봉사프로그램 ▲독립운동기념관 작은영화관 ▲현충시설협력망사업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규장 수련관장은 “비대면 및 독립운동 특성화 프로그램 개발을 통하여 김포의 독립운동을 콘텐츠화하고 대표적인 현충시설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