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에 매월 고용청년에 대한 인건비 180만원을 1년간 지원하고 기업에 매칭되어 고용된 청년에게는 직업능력 배양, 현장 노하우 습득, 경력 형성을 도우며 체계적인 진로 설계 등 교육훈련을 병행한다.
업무분야는 ▲비대면·디지털 기술과 일 경험 직무교육을 결합할 수 있는 분야(AI, 클라우드, 빅데이터, ICT, AR/VR 등) ▲기존산업 분야에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직무(온라인 콘텐츠 제작·관리, 온라인플랫폼 구축, IT기술활용, 빅데이터 분석, 비대면 고객지원업무, 홈페이지 제작·관리 등)으로 단순노무 및 사무보조 업무는 제외된다.
모집규모는 관내 6개 기업과 만 39세 이하 미취업청년 6명이다. 시는 참여기업 선발 후 2월1일부터 참여 청년을 모집공고하고, 2월 9일부터 15일까지 신청서를 접수받는다.
안승남 시장은“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기업과 청년이 윈윈하는 지역주도형 사업으로서 청년에게는 안정된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은 인건비 부담을 줄일 수 있어 고용 한파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일자리가 안정된 젊은 도시 구리시, 기업하기 좋은 활기찬 구리시에 활력을 불어넣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시는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1월 중 모집공고하고, 청년 예비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에게 최대 500만원의 창업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 구직자와 사업장을 연계·지원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청년 맞춤형 일자리‘청년 행복알바’, 청년구직자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청년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