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세계건설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전 특단의 공급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신세계건설 주가가 급등세다.

19일 오전 9시53분 기준 신세계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7900원(17.31%) 오른 5만7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정부가 공공 재개발, 역세권 개발, 신규택지 개발 등 부동산 공급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설연휴 이전에 내놓겠다고 밝히면서 건설주가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전날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에서 “공공 재개발 또 역세권 개발, 신규 택지의 과감한 개발 등을 통해 시장이 예상하는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부동산의 공급을 특별하게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