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언론진흥재단이 19일 언론계 위기 극복 위해 올해 언론지원 사업비 예산을 총 745억원으로 책정했다. /사진= 한국언론진흥재단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언론계 경영을 돕기 위해 올해 언론지원 사업비 예산을 총 745억원으로 책정했다. 
김철훈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본부장은 19일 한국언론진흥재단 온라인 사업설명회에서 "지난 한해 우리 언론계는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예산 책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올해도 당분간 어려움이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단은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언론계가 저널리즘 가치를 실현하고 경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재단이 이날 발표한 주요 분야별 사업비 예산은 ▲뉴스 미디어 디지털 혁신 82억원 ▲취재 역량 강화 및 제작 지원 106억원 ▲전국민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 61억원 ▲민간업계 동반성장 250억원 ▲언론인금고 융자사업비 246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