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동부구치소. 2021.1.1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교정시설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진정세를 보이는 가운데 서울동부구치소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19일 법무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서울동부구치소에서 지난달 출소한 1명과 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송됐던 수용자 1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 중 1명은 지난달 31일 동부구치소를 출소했다 확진 판정을 받고 관련 명단에 올랐고, 또 다른 한 명은 동부구치소에서 영월교도소로 이송됐다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된 영월교도소 수용자는 생활치료센터로 지정된 동부구치소로 다시 이송됐다.

현재까지 전국 교정시설 코로나 누적 확진 인원은 총 1259명이다. 기관별 확진 수용자는 총 638명으로 서울동부구치소 433명, 경북북부2교도소186명, 광주교도소 15명, 서울구치소 4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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