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K케미칼
SK케미칼 주가가 오전 중 소폭 상승세다.
21일 오전 9시56분 기준 SK케미칼은 전일 대비 2.03%(8000원) 오른 40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한지 1년이 되는 지난 20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을 찾았다. 이에 SK바이오사이언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SK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을 소유한 SK케미칼도 주목을 받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8월 노바백스와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을 채결했을 때도 SK케미칼 주가가 상승세를 보인 바 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최근 노바백스사와 SK바이오사이언스 간 (구매) 계약이 추진되면서 지금까지 확보한 5천600만명분의 백신에 더해 2천만명분의 백신을 추가로 확보할 가능성이 열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