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일상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종로구의 한 화단을 조성한 모습. / 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민들이 직접 일상공간에 꽃과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2021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하여, 1월21일부터 2월19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꽃, 나무, 비료 등 최대 200만원 이내 녹화재료 지원과, ▲재료비, 사업진행비 등 개소당 최소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의 정원조성을 위한 보조금을 지원한다. 총 지원예산은 약 8억원이다.

올해는 시민들의 신규 참여를 증진하기 위해 신규 신청 시 2020년 공동체정원 조성 주민제안사업 미 선정자에 대해 가산점을 부여하고 심사기준을 세분하여 심사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사업선정은 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자치구 현장평가 결과 및 사업제안서 등 제출한 서면자료를 검토하여 심사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2월19일까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은 후 작성해 해당 자치구 공원녹지과(또는 푸른도시과)에 메일 전송및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코로나 19의 기승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나무 및 식물들은 새싹을 틔우고 아름다운 꽃을 피워 우리의 지친마음을 위로해주었다”며 “시민주도 도시녹화 주민제안사업을 통해 서울의 생활 공간 뿐 만 아니라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서도 아름다운 정원으로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