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청 전경 / 사진제공=동작구청

동작구는 오는 12월까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보건위생물품(생리대) 바우처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6년부터 현물지원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은 2019년부터는 구입비 바우처로 지원방식을 바꿔 청소년들의 편의를 한층 높였다.

대상은 만11세부터 18세까지의 여성청소년 중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 500여 명이다.


박주일 아동청소년 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여성청소년의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청소년 건강권 보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