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후변화 해결 등을 포함한 공동 목표를 위해 협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은 이날 존슨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과의 첫 전화통화 뒤 "존슨 총리가 파리 기후변화협정에 재가입하기로 한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을 열렬히 환영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총리실은 "영국과 미국의 오랜 안보와 국방 협력 역사를 바탕으로 두 정상은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 인권 개선, 민주주의 보호 등 분야에서 양국 공동의 가치를 다시 다짐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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