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열린 '코로나19 전담병원 인력 소진·이탈 호소 및 대책 마련 촉구' 기자회견에서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소속 간호사들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24일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88명을 기록했다.
이날 서울시와 각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확진자는 88명 증가해 누적 2만3445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해 29명 감소했다.

오후 6시 기준 서울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18일 92명, 19일 125명, 20일 108명, 21일 99명, 22일 106명, 23일 117명, 24일 88명 등으로 나타났다.


이날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80명, 해외 유입은 8명이다. 감염경로는 종로구 요양시설2 관련 확진자가 2명 증가해 총 14명을 기록했다. 송파구 동부구치소 관련 확진자는 1명 늘어 1175명이 됐다.

또 ▲성동구 소재 거주시설 및 요양시설 관련 1명 증가(누적 36명) ▲강동구 가족 관련 1명 증가(누적 14명) ▲기타 집단감염 2명 증가(누적 7585명) ▲기타 확진자 접촉 28명 증가(누적 7355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5명 증가(누적 1054명) ▲감염경로 조사 중 39명 증가(누적 5419명) 등이 확진 판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