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혁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로 840억원을 투자해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사진=인천시 캡처
인천시는 혁신산업 분야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 성장을 이끈다는 목표로 840억원을 투자해 총 1조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앞서 시는 벤처 투자를 선도하는 도시로 조성하고자, 2014년부터 지속적으로 지자체 예산을 투입하여 벤처창업기업을 지원하는 펀드를 조성한 바 있다.

그 결과 인천지역 투자에 관심을 갖는 투자기관이 늘었고 현재 인천지역 액셀러레이터는 9개로 확대되었으며, 벤처캐피탈의 인천지역 투자도 증가 추세이다.


시는 올해부터 4년간 지속적으로 개별펀드에 자금을 출자 할 목적으로 ‘인천 혁신 모펀드’를 기획했다.

인천 혁신 모펀드의 첫해인 올해는 100억원을 투자하여 5개 분야 ▲창업초기 ▲공유서비스 ▲창업지원 ▲혁신성장 ▲스케일업에 총 1000억원을 목표로 펀드를 조성하고 4년 내 6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 할 예정이다.

변주영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시가 주도적으로 투자 예산을 확보해 민간의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안정적인 투자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관내의 활발한 투자생태계를 만들어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